▲ 다리를 찢은 채 셀카를 찍는 미스코리아 이정연 |
여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소속 선수들은 평상시 요가나 체조, 웨이트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이들은 SBO 야구단 훈련때 마다 신기에 가까운 유연한 몸매를 자랑한다. 180도로 다리를 쫘악 찢는 것 뿐만 아니라 그대로 상체를 굽혀서 엎드려 자는 자세도 쉽게 취한다. SBO여자연예인 선수들의 다양한 '묘기'를 모았다.
▲ 양다리 양팔을 다 벌리고서도 편안한 모습의 미스코리아 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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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도 다리를 찢은 채 마치 엎드려 자는 듯한 자세를 취한 미스코리아 이정연. |
▲ 유연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스코리아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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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가정연도 180도 다리를 찢은 채 엎드려 있다. |
▲ 방송인 가정연도 몸이 유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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