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O여자연예인, 부러질 듯한 허리로 휘릭!

인터뷰&칼럼 / 김유진 기자 / 2021-04-15 10:50:38
▲ 김도협 협회장의 지도를 받는 서진영.

 

▲ 안정적인 팔 각도를 학습하는 서진영.

 

▲ 시크한 표정으로 공을 던지는 서진영.

 

▲ 김도협 협회장의 설명을 듣는 류정원.

 

▲ 투구 자세를 확인하는 류정원.

 

▲ 부러질 듯한 허리로 투구하는 류정원.

 

▲ 김도협 협회장의 칭찬에 활짝 웃는 류정원.

 

▲ 김기무 코치와 배트 던지는 훈련 중인 이정연.

 

▲ 김기무 코치의 지도 하에 자세를 잡는 이정연.

 

▲ 곧은 자세로 배트를 던지는 이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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