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
[한스타=최우영 기자] 배우 송강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흑백사진 속 송강은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장난스러운 모습과 진지한 모습을 함꼐 보여주고 있다.
사진과 함께 송강은 "오늘두~#나빌레라" 멘트를 달았다.
송강은 현재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발레리노 '채록'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이다.
'나빌레라' 4회는 30일(화) 밤 9시에 방송된다.
한스타 / 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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