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100개 병원 전공의 6천415명 사직…1천630명 근무이탈"

오늘의 뉴스 / 김지혜 기자 / 2024-02-20 10:53:13

보건복지부가 주요 100개 병원에서 6415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생성형AI 가 만든 병원을 떠나는 의사들 이미지.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의 소속 전공의 55% 수준인 6천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천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했다. 병원은 이들이 낸 사직서를 수리하지는 않았다.

복지부가 10개 수련병원 현장을 점검한 결과 총 1천91명(19일 오후 10시 기준)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 가운데 737명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728명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이미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29명을 포함하면 총 757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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