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미나리'는 비영리단체인 미국은퇴자협회((AARP,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가 만든 '어른들을 위한 영화 시상식'(Movies for Grownups)에서 최우수 세대통합상을 받았다.
한편 어른들을 위한 영화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vs. 빌리 홀리데이'에 돌아갔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