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젠틀맨' 제작보고회 참석한 주연배우들 [사진제공 = 마이데일리] |
배우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왼쪽부터)이 1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젠틀맨' (감독 김경원, 제작 트릭스터)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2월 28일 개봉예정인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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