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김유진 기자] 빈스트 상사가 운영하는 친환경 유기농 커피 브랜드 빈스트 커피(beanst coffee)가 '향기를 담은 커피' 4종을 출시했다.
빈스트 코리아 한국지사는 경력 30년 이상의 미국 로스터와 일본 로스터를 국내에 상주시키며 로스팅한 4종의 커피를 국내 개인 커피숍 및 프랜차이즈에 납품 하고 있다.
국내에 상주하고 있는 외국인 로스터들이 연구 끝에 만든 신제품 '향기를 담은 커피' 4종은 ▲강렬한 다크초콜릿향으로 언제나 부담 없이 마시는 '유기농 커피빈' ▲가마솥의 구수함과 은은한 향이 깔끔한 뒷맛을 내어주는 '유기농 콜드브루' ▲풍가와 바디감 밸런스가 좋은 커피로 나른한 오후를 깨워주는 '유기농 블랙' ▲달콤함, 상큼함이 조화로워 입맛을 살려주는 산미가 좋은 '유기농 CO' 커피로 구성되어 있다.
빈스트 커피는 앞으로도 추가적인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고 버킷리스트100 안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고급커피인 '유기농 루왁 커피'를 한정수량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빈스트 커피 4종은 쿠팡, 위메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카페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빈스트 커피는 유기농 커피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고객을 위한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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