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에 푹 빠진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지만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에 핑클 동료 멤버 이진은 해당 게시글에 "뷰티풀"이라는 댓글을 달며 칭찬했고, 배우 전인화는 "한 마리 학이구나, 난 언제나 ㅠㅠ"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성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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