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국(26)이 소녀시대멤버 윤아(23)의 미모를 극찬했다.
이날 서인국은 자신의 이상형을 '청순한 여자'로 꼽으며 “샤랄라한 이미지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연예계 활동을 한 지 5년이 됐는데 얼굴이 진짜 예쁘다고 생각한 여자 연예인이 있느냐”라고 질문했고, 서인국은 “활동하면서 예쁘다고 생각한 사람이 정말 많다. 일단 소녀시대 윤아, 배우손은서 등 다들 너무예쁘더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윤아랑 열애설 사실 아니구나", "서인국 완전 좋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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