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24)가 휘성과 손 잡고 새 디지털 싱글'노래가 늘었어'를 발표한다.
휘성의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진 곡 '헤븐'으로 2012년 최고의 신인으로 꼽힌 에일리가 1년여 만에 휘성과 다시 손을 잡았다. 이에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에일리는 내달 4일 각종 음악사이트와 유투브를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6일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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