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김효진 부부의 가상2세의 모습이 깜짝 공개됐다.
이들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은 딸은 엄마 김효진을, 아들은 아빠 유지태를 꼭 빼닮았고, 딸은 김효진의 큰 눈이 그대로 반영돼 눈길을 끌었다.
유지태와 김효진 부부는 4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12월 결혼, 2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김효진은 임신 5주째로 태교를 위해서 영화에서도 하차를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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