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추자현(34)이 中 베이징 인근에 집을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추자현은 “베이징과 가까운 옌자오에 집을 샀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2007년 중국 드라마 ‘대기영웅전’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12년 방송된 사극 ‘목부풍 운’을 통해 시청률의 여왕으로 등극하면서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 배우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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