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감사하다. 이응복 감독님, 많이 부족한 저를 캐스팅 해주시고 믿고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비밀' 연기하며 행복했다. 촬영 감독님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아직 엄마가 안 돼 봐서 고민이었는데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리고 선배님들도 고맙다. 연기자를 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내 짝꿍 용준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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