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33)가 백지영(37)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잘 지내시죠? KBS 2TV '불후의 명곡'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1월 4일 본방 사수 부탁드려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랑 백지영 친하구나', '백지영은 점점 더 예뻐진다',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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