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몰래카메라를 이용해 토익시험 부정행위를 저지른 일당이 검거됐다.
8일 오전 부산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에 "패딩점퍼 옷깃에 초소형 몰카를 감춘 뒤 토익시험 답안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부정행위를 저지른 브로커와 응시생 등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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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견한 것도 신기하다', '올 누드 시험이면 나는 찬성일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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