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캐스커 융진이 ‘FM데이트’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융진은 오는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MBC 라디오 FM4U ‘FM데이트 강다솜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변신, 주말 저녁을 책임진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아 자리를 비우는 강다솜 아나운서 대신 캐스커의 융진이 DJ를 맡는 ‘FM데이트’는 11일과 12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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