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민송아(30)가 출산 후 24kg을 감량하고도 균형잡힌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루나바디라인에 따르면 민송아는 1년 만에 24kg을 감량했다. 화보 속 민송아는 풍만한 가슴 라인과 흠 잡을 데 없는 몸매로 시선을 끈다. 그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노출을 하며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송아는 오는 3월 개봉하는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주연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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