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예(24)가 비밀리에 귀국했다.
선예 소속사JYP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선예가 지난 15일 개인적인 일로 잠시 한국에 왔다. 남편, 딸과 함께 현재 서울 모처에 머무르고 있다. 따로 스케줄이 있다거나 활동을 위한 귀국은 아니다"고 말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지냈다. 이후 지난 10월 딸을 출산하며 걸그룹 최초의 '아기 엄마'가 됐다.
이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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