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계의 신동 추사랑이 델몬트 공식 모델로 활동한다.
20일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델몬트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식 모델 선정은 그동안 추사랑이 아빠 추성훈과 함께 모델 활동을 해왔으나 단독 공식 모델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촬영된 광고 현장에서 추사랑은 델몬트 바나나뿐 아니라 포도,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들을 맛있게 먹으며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이 모델로 활약한 델몬트의 새로운 광고는 각종잡지와 옥외 광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추사랑의 지면 광고 촬영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도 2월 초 델몬트 페이스북 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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