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탑독의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 사옥이 주목 받고 있어 화제다.
탑독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완벽한 무대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연습량’을 꼽으며 소속사 사옥 지하 연습실을 언급한 바 있다.
소속사 스타덤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지난해 ‘서울시 건축 우수상’과 ‘한국 문화 건축대상’을 받으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어 ‘디자인 붐’과 ‘아키텍처 데일리’ 등 건축 관련 유수 매체에 소개되며 화제를 낳았다.
특히 신구 조합과 공간의 활용도간의 창의적인 조합이 음악적으로 추구하는 방향성과도 정확이 일치한다는 평가다.
탑독은 두 번째 미니앨범 ‘아라리오 탑독’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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