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듬파워가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을 이뤄냈다.
‘월미도의 개들’로 지난 23일 컴백 후 타이틀 곡 ‘왕좌의 게임’과 ‘스투피드 러브(Stupid Love)’로 오직 리듬파워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감성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컴백했다.
특히 타이틀 곡 ‘왕좌의 게임’은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지만 그 감성을 담아내기에는 리듬파워 만한 그룹이 없다는 평이다. 다이나믹하고 긴장감 넘치는 비트와 또 이와는 대조되는 생활 밀착형의 신선한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반전의 매력을 선사한다.
프로듀서로, 또 피쳐링으로 참여한 크러쉬의 감각적인 보컬과 리듬파워 멤버들의 랩이 절묘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여심을 자극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리듬파워는 오는 25일 토요일 첫 단독 콘서트에서 ‘월미도의 개들’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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