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가 대규모 아웃도어 할인 축제 ‘세계 아웃도어 대전’을 시작한다.
28일 퍼스트빌리지는 다음달 2일까지 블랙야크, K2, 네파, 컬럼비아, 밀레 등 전 세계 고급 아웃도어 브랜드 125개가 참여하는 '세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퍼스트빌리지가 운영하는 각 지역의 나이키 상설 매장에서 의류 전품목 90% ~70%라는 초특가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대상 매장은 오산 동탄점, 화성 봉담점, 풍덕천 수지점, 인천 논현점, 경남 양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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