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가 화끈하게 벗은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스텔라는 오는 12일 발매되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스텔라의 소속사 탑클래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티저사진을 선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은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를 탈피해 슬립과 속옷 등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텔라는 ‘마리오네트’를 통해 그간 귀엽고 상큼했던 기존 이미지를 벗고 사상 초유의 파격적 섹시 콘셉트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낸다는 포부다.
스텔라 티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텔라 섹시하네", "스텔라 대박나라”, "걸그룹 또 섹시컨셉이야?", "이런 컨셉이면 감사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초 컴백 무대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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