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섹시 이벤트로 비난 여론에 시달리고 있는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가영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텔라 가영의 국악소녀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9년 가영이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의 시청자 특집에 출연한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국악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가영은 귀여운 외모로 '국악고 김연아'라는 별칭을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5년이 지난 지금, 청순하고 앳된 여고생 가영의 모습은 사라지고 다소 수위 높은 노출의 섹시 여가수로 변신해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