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사이드 르윈'(감독 조엘 코엔·에단 코엔)이 누적 관객 8만 명을 기록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르윈' 총 관객은 8만5명으로 지난 달 29일 개봉 후 17일 만의 8만 명 돌파다.
291명이 다녀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2계단 오른 4위를 차지했다.
14일 시사회가 열렸던 '조난자들'(감독 노영석)은 일일 관객 282명을 기록 5위에 올랐다. 정식 개봉일은 오는 3월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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