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최근 진행된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에서 '어느 봄날' 이라는 컨셉으로 파자마차림으로 침대에서 막 깨어난 모습부터 외출하기 전까지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평소 무대 위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잠에서 막 깨어 외출을 준비하는 소녀의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또 봄을 알리는 듯한 파스텔 컬러룩과 사랑스러운 데님룩 그리고 플라워 프린트 톱에 브리프까지 봄 여름 시즌의 새로운 룩과 액세서리들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