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텔라의 뮤직비디오가 조회수 200만 건을 넘어 섰다.
지난 12일 공개된 스텔라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는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아 성인 인증 절차를 받아야만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일 오후 현재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1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 스텔라는 선정성 논란으로 큰 홍역을 앓았지만 오히려 기회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스텔라는 컴백 후 뮤직비디오에서 보여 준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을 일부 수정해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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