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쓰리데이즈'가 '감격 시대'에 앞서며 수목극 1위를 고수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쓰리데이즈' 5회는 시청률 12.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2.7%)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19회는 전국 시청률 11.1%로 2위를 지켰으며 MBC '앙큼한 돌싱녀'는 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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