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소두 배우 윤승아의 얼굴 크기가 공개됐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23일 방송에서는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의 광고 모델이 된 윤승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리포터 박슬기는 인터뷰 중 "한국 여성의 얼굴 세로 평균 길이가 22cm이고, 강동원 씨가 20.6cm로 나타났다"면서 윤승아의 얼굴 길이를 자로 쟀다.
측정된 윤승아의 얼굴 세로 길이는 19.5cm였다. 이에 박슬기는 "정말 연예계 대표 소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앞서 박슬기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승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얼굴 크기 차이를 확연히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승아 얼굴 크기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윤승아 얼굴 너무 작다" "윤승아 얼굴 크기, 놀라워" "강동원은 키가 크니까" "윤승아 얼굴 정말 작다" "윤승아 얼굴 왜 저렇게 작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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