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4살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진구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는 “진구가 현재 4살 연하 일반인 여차진구와 4개월째 열애 중이다”며 “MBC ‘무한도전-쓸친소 특집’ 이후 고백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구의 여자친구는 1년여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진구는 방송 이후 속마음을 고백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예쁜 만남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진구는 7월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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