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니 시원한 색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다른 사진에서 네일아트한 손을 들어 보이는가 하면, 카페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민정 정말 예쁘다", "이민정 결혼하더니 더 예뻐지는 듯", "나도 이민정이 한 네일아트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현재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