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페이스북 계정 '서울 경찰(Seoul Police)'이 포스팅 한 글 소개합니다.
급한 환자가 갑자기 생겼을때 치료비 걱정하십니까? 절대로 그럴 필요없습니다.
1995년부터 시행된 '응급의료비 대불제도'가 있습니다. 먼저 치료를 받고 의료비는 나중에 지불하는 제도입니다. 분할해서 낼 수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응급실이 있는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스타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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