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편집팀] 하퍼스 바자가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여름 밤 달큰하게 취하고 싶은 술집' 4곳을 소개했다.
하퍼스 바자는 '뉴욕 스타일의 테라스가 있는 게스트로 펍, 기분 좋은 음악이 넘실거리는 아지트 혹은 셰프의 요리가 반겨주는 목로주점이나 솜씨 좋은 일본식 심야식당까지. 여름 밤 달큰하게 취하고 싶은 술집을 모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하퍼스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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