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2잔 커피는 몸에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4~5잔까지도 괜찮다고 하는 매니아도 있다.
그러나 커피가 피의 농도를 진하게 하고 치아에도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프로야구 김진욱 전 두산감독은 커피광으로 유명하다. 그것도 인스턴트 봉지 커피를 즐긴다.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 30잔까지 드신다니 정말 '커피 매니아'라고 할 만하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어마어마한 커피 중독자 중에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알아봤다. 스스로 커피 중독이 의심되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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