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여인 Top 50'

스포츠 / 서 기찬 / 2014-08-12 17:18:11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미녀매우 샤를리즈 테론(1975~  ). 얼굴도 예쁘지만 연기는 더 매력적인 배우다. '몬스터(2003)' '이탈리안 잡(2003)' '노스 컨츄리(2005)' 등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대표 미녀매우 샤를리즈 테론(1975~ ). 얼굴도 예쁘지만 연기는 더 매력적인 배우다. '몬스터(2003)' '이탈리안 잡(2003)' '노스 컨츄리(2005)' 등에서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스타 편집팀] '아름답다'는 기준은 아마 제각각 차이가 있을 것이다. 수많은 여배우들 중에서도 유독 자기 마음에 드는 여인이 따로 있다. 물론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거친 남자가 아름다울 수 있고 일에 열정적인 사내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수도 있다.

다음 tv팟이 할리우드 여배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Top 1~50'을 뽑았다. 여기서 1~50은 순위라기보다는 시대별로 선정한 것이다. 그레타 가르보(1905~1990)에서 나탈리 포트먼(1981~ )까지, 50명의 여배우를 소개한다.

[사진감상]가장아름다운여인Top1~50
http://tvpot.daum.net/v/va54duUUwiCiaCwCb0MPY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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