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죽여주는 유럽의 '깜놀' 호스텔 넷

오늘의 뉴스 / 서 기찬 / 2014-08-18 16:13:15
image (35)[한스타 편집팀] 싸구려 호스텔은 가라. 저렴하지만 디자인으로 옷입은 호스텔이 인기다. 포털 다음(라이프-아웃도어)은 더 트래블러의 '디자인 보고 고르는 호스텔'을 소개했다.

앤티크 거울, 벽난로와 같은 소품들이 고급스러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탈리아의 제너레이터 호스텔, 다양한 색상의 벙커형 침대, 지중해풍의 색감으로 생기발랄한 크로아티아의 에마누엘 호스텔, 세계 2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양조장을 리모델링 한 벨기에의 마이닝거 호텔 & 호스텔 브뤼셀 시티 센터, 700 여 개의 객실에 '1객실 1화장실', 수영장, 라운지 등 부대시설도 수준급인 네덜란드 더 스튜던트 호텔 암스테르담 등 네 곳을 미리 경험해보자.

<디자인보고고르는호스텔>

http://m.media.daum.net/m/life/outdoor/travel/newsview?newsId=2014080409593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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