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예아(Ye-A) 멤버 '이겨'의 셀카 6종 세트가 공개됐다.
이겨는 지난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이겨입니다. 저는 지금 한참 연습 중. 여러분 빨리 보고 싶어요. 이겨 보면서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각종 표정 6종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겨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애교 가득한 표정부터 깜찍한 표정 등으로 상큼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겨는 수수한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더우기 이겨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우유빛 피부를 드러내 자신의 미모를 한 껏 뽐내고 있다.
한편 축구 감독 황선홍의 딸로 유명한 이겨는 소속팀 예아의 데뷔곡 '업 앤 다운(UP N DOWN)'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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