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가 4종 셀카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폭탄! 이제 곧 한국가요! 공기 좋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제각기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가 하면, 입술을 삐죽 내밀기도 하며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진한 흑발과 대비되는 우윳빛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라는 지난 21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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