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리 푸드 빌리지, 다문화 가정 후원^^

오늘의 뉴스 / 서 기찬 / 2014-08-28 14:50:04
지난 8월25일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연예인 올스타간의 자선 야구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이근희 공놀이야 총감독, 이봉원 스마일 감독, 이순철 한은회 회장, 허남진 한스타 미디어회장(오른쪽부터)이  양천구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베리넛츠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월25일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연예인 올스타간의 자선 야구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이근희 공놀이야 총감독, 이봉원 스마일 감독, 이순철 한은회 회장, 허남진 한스타 미디어회장(오른쪽부터)이 양천구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오트리 푸드 빌리지가 만든 베리넛츠를 전달했다.


[한스타 편집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트리 푸드 빌리지가 다문화 가정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이하 베리넛츠)'를 후원했다.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은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스타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경기가 열렸다. 백인천, 이순철, 이용철, 송유석, 조용준 등 프로야구의 전설들과 오지호, 송창의, 조연우, 이근희, 이봉원, 강성진 , 김명수 등 인기 연예인들이 한데 어울려 경기를 펼쳤다.

이 날 오트리 푸드 빌리지는 자선 경기를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이하 베리넛츠) 150박스를 후원했다. 자선경기에 초청된 양천구 다문화 가정 가족 80여 명 모두에게 베리넛츠 1박스씩을 제공하고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연예인 올스타 팀에게도 후원했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트리 푸드 빌리지가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프리미엄 건강식 베리넛츠는 볶음 아몬드, 호두, 루비크랜베리, 건포도 초코 요거볼, 볶음해바라기씨로 구성되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일반적으로 견과류 아침식사 대용 팩은 견과류만 있어 먹을때 퍽퍽하고 금새 질린다. 하지만 베리넛츠는 견과류에 상큼한 크랜베리까지 함께 있어 물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건강과 맛을 챙길 수 있다.

베리넛츠는 GS홈쇼핑의 대표견과로 견과류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GS홈쇼핑 32회 매진 신화를 쓰고 있다. 또 20g으로 포장수를 늘려서 방송하는 대부분의 견과류와 달리 내용물의 무게가 25g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포장박스 디자인도 타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일반적으로 타 제품들은 정사각형의 박스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베리넛츠는 장방형 모양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베리넛츠는 또 '착한 식품'이라고 불린다. 매출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 단체로 지속적으로 기부 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를 대신할 프리미엄 간식 ‘베리넛츠는’는 GS Shop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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