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편집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트리 푸드 빌리지가 다문화 가정을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이하 베리넛츠)'를 후원했다.
지난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은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스타 연예인 올스타 자선 야구경기가 열렸다. 백인천, 이순철, 이용철, 송유석, 조용준 등 프로야구의 전설들과 오지호, 송창의, 조연우, 이근희, 이봉원, 강성진 , 김명수 등 인기 연예인들이 한데 어울려 경기를 펼쳤다.
이 날 오트리 푸드 빌리지는 자선 경기를 위해 프리미엄 건강식 ‘하루의 열매, 베리넛츠 한입’(이하 베리넛츠) 150박스를 후원했다. 자선경기에 초청된 양천구 다문화 가정 가족 80여 명 모두에게 베리넛츠 1박스씩을 제공하고 프로야구 은퇴선수와 연예인 올스타 팀에게도 후원했다.
베리넛츠는 GS홈쇼핑의 대표견과로 견과류계의 아이돌로 불린다. GS홈쇼핑 32회 매진 신화를 쓰고 있다. 또 20g으로 포장수를 늘려서 방송하는 대부분의 견과류와 달리 내용물의 무게가 25g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포장박스 디자인도 타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 일반적으로 타 제품들은 정사각형의 박스들로 구성되어있지만 베리넛츠는 장방형 모양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베리넛츠는 또 '착한 식품'이라고 불린다. 매출의 일부가 ‘사랑의 열매’ 단체로 지속적으로 기부 되고 있다.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를 대신할 프리미엄 간식 ‘베리넛츠는’는 GS Shop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