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키스를 부르는 아찔한 무대

포토갤러리 / 서 기찬 / 2014-08-29 18:02:31
레이디스 코드가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키스키스' 무대를 꾸몄다.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1) 레이디스 코드가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키스키스' 무대를 꾸몄다. ('엠카운트다운' 캡처, 뉴스1)


[뉴스1] 걸그룹 레이디스가 키스를 부르는 아찔한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정준영 안재현)에서 'Kiss Kiss(키스 키스)' 무대를 선보였다.
레이디스코드는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손키스와 힙댄스를 이용한 '앙탈춤', '키스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키스 키스'는 펑키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솔직하면서도 발칙한 심리를 풀어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씨스타, 위너, 라붐, 하이포, 레이디스코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박보람, 장리인, 써니힐, 소년공화국, 더블JC, 포텐(4TEN), 로열 파이럿츠, 세이예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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