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배우 진세연과 신성록(오른쪽)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의 진행자로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제9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는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확인하고 전세계 드라마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TV 드라마의 가치를 공유하는 드라마 페스티벌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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