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8일 오후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57위)과 우루과이(세계 6위)의 경기에서 후반 23분 호세 히메네스(아틀레이코 마드리드)의 결승골로 0-1로 석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은 "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는데 아쉽다 "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날 경기장을 찾은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경기력 만큼은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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