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후 첫 훈련 갖는 북한 여자축구대표팀

국내 스포츠 / 조성호 / 2014-09-12 20:26:12
(뉴스1) (뉴스1)


[포토뉴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입국 후 첫 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전력이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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