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걸 온 뒤 분위기 좋아, 이렇게 내년까지 쭈~욱"
-스마일 총무 김인기
(연예인 팀 최초 배트걸이 등장한 15일 스마일 덕아웃은 경기 내내 응원과 웃음으로 시끌벅적. 천하무적에 끌려가던 경기도 4회 말 10-11로 턱 밑까지 추격. 이에 배트걸 영입에 다리를 놓았다는 김인기 총무는 "배트걸이 나와서 응원하니까 분위기도 업되고 경기도 잘풀리네"라며 "배트걸 분위기 좋아, 이렇게 내년까지 쭈~욱가자구"라고선수들을 독려. 결국 이날 경기는 스마일이 13-12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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