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 편집팀] 자신감 넘치는 몸짱녀 클라라와 함께하는 월요일 클럽파티가 열린다.
모델 겸 탤런트 클라라가 29일 월요일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역삼동 618-11)에서 자신의 애장품과 패션상품 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는 오후 3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되고 바자회가 끝나면 클라라와 함께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선착순 200명, 주류 음료는 무료제공.
클라라는 페이스북 담벼락에 '9/29 클라라 가방.구두.옷 대방출! 바자(3시30분) & 파티(7시)~☆ Like 30분 착한 레깅스 라라깅스 증정'이라는 포스팅과 함께 레깅스 판매를 위해 섹시한 포즈를 잡고 사진도 올렸다. 한편, 라라깅스라 불리는 클라라 레깅스는 한 벌이 판매될 때마다 아프리카 산모와 신생아에게 파상풍 예방주사가 전달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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