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서현 티파니... 미소를 잃은 '소녀들'

스포츠 / 서 기찬 / 2014-10-01 19:30:37
1일 오후 중국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는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왼쪽부터)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뉴스1) 1일 오후 중국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는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왼쪽부터)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뉴스1)


[포토뉴스] 소녀시대 효연, 서현, 티파니(왼쪽부터)가 1일 오후 중국 심천 팬미팅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당치 못한 이유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소녀시대 동료들로부터 퇴출 요구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제시카와 개인사 및 패션 브랜드 론칭 등의 문제로 그룹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 SM의 대립으로 7년 여만에 8인조로 재편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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