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가 발라드 신곡을 들고 전격 컴백한다.
2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가 10월 중순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발라드 신곡을 디지털 싱글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썸씽’과 7월 발표한 ‘달링’을 통해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멤버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 한스타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