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와 승마, 숨쉬기로 점점 만들어지고 있는 내 복근"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검정색 트레이닝복을 올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복근을 촬영했다. 구하라는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잘록한 허리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지난달 6집 앨범 타이틀 '맘마미아' 활동을 마무리하고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구하라 복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구하라 몸매 대단하다", "구하라 운동 열심히 했나 보네", "구하라 개미허리에 11자 복근 완벽한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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