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홈 들어오기 힘들구만'

연예인 야구 / 조성호 / 2014-10-21 1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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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한스타 야구 봉사리그 스마일과 에너지 기술평가원의 경기가 18일 오후 열렸다. 진루에 성공한 스마일 강준영이 후속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한후 덕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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