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신아영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되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지니어스3)에서 네 번째 메인매치 검과 방패 게임에 참여했다.이날 메인매치로 '창과 방패' 게임이 진행됐다. 팀별로 주어진 무기를 이용해 상대편 리더를 먼저 제거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들이 양팀으로 나뉘고 마지막으로 하버드대 출신 아나운서 신아영과 가수 김정훈이 남았다.
또한 지난 6월 남성지 맥심(MAXIM) 표지에서 볼륨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커버 영상에서 흰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신아영 다 가졌네", "신아영 머리도 몸매도 예술이다", "신아영 최종 우승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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